사사로운 일들이 잔 물결처럼 밀려와도


사사로운 일들이 잔물결처럼 밀려와도 그것은 잔물결일 뿐. 모두들 그러하듯 견딜 수 있다.
-홍설 치즈인더트랩
'느낌 아카이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나는 영원히 맞춰지지 않는 그림자의 저녁 (0) | 2023.04.07 |
---|---|
우리가 젊을 때에만 만날 수 있는 그런 밤이었다 (0) | 2023.04.07 |
결국 다정한 사람이 어느 순간엔 똑똑하다 (0) | 2023.04.01 |
크게 웃고, 치마를 입으세요. (0) | 2023.04.01 |
어떻게 그 벽들을 뚫고 우리가 만날 수 있었는지 (0) | 2023.04.01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