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계절의 부피


온다는 것이 동시에 간다는 것을 의미하는 계절. 그리운 생각들과 날카로운 추억들이 서로 뒤섞이며 이 계절의 부피를 만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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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광호, 사랑의 미래
Laurence Hervieu Gossel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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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광호, 사랑의 미래
Laurence Hervieu Gossel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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