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오늘밖에

내일은 내일이야. 오늘은 오늘밖에 없어.
기사단장 죽이기 / 무라카미 하루키
'느낌 아카이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내가 주지 못하는 것과 나의 구멍 난 부분 (0) | 2023.03.26 |
---|---|
세상은 슬픔의 힘으로 아름다워진다는 것을 (0) | 2023.03.24 |
오래두어도 사라지지 않는 것의 목록 (0) | 2023.03.24 |
아, 그게 정말 끝이였구나 (0) | 2023.03.22 |
지금보다는 훨씬 덜 쓰라리기를 기대하며 (0) | 2023.03.22 |
댓글